“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진료사업 추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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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한, 15대 회장에 김이종·김효진 공동회장 연임

참의료실현청년한의사회(공동회장 김이종, 김효진)는 지난 4일 바비엥스위트2 세미나A에서 제28차 정기총회를 열고, 제15대 회장으로 김이종, 김효진 공동회장을 연임키로 의결했다.

청한은 올해 주요 사업계획으로 장애인 및 이주노동자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진료를 위한 ▲장애인독립진료소 ▲‘희망세상’ 이주노동자진료사업 ▲장애인 주치의 사업의 제도화 등을 제안했다. 이외에도 ▲조직사업 강화 ▲의료연대활동 강화 ▲청한활동백서 발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효진 회장은 “청한은 2014년부터 장애인 단체 노들과 장애인진료소 사업을 진행했고, 올해 6월 마무리되는 ‘장애인 주치의 사업’의 후속작업으로 ‘한의계 장애인 주치의 사업 평가위원회(가칭)’를 구성할 것”이라며, “평가위원회 운영을 통해 한의약 장애인 진료 및 건강관리 사업 매뉴얼과 한의약 장애인 주치의 제도 설계를 위한 핵심 이슈를 정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날 청한은 또 제2회 ‘청한 건강세상의 상’을 진행하고 박혜영 노동건강연대 활동가를 올 해 수상자로 선정했다.

청한 관계자는 “박혜영 활동가는 지난해 삼성전자 하청 메탄올 중독 실명사건,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건 등 산업재해 현장에서 사건의 심각성을 알리고 소외받은 사람들과의 연대, 건강한 세상 만들기에 노력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청한 건강세상의 상은 ‘민주주의의 발전, 소외받고 아픈 사람들과의 연대, 건강세상 만들기’라는 청한의 창립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매년 선정하고 있다.

한편 총회에서는 영남지역위원회를 인준하고, 박용, 장재혁 감사를 유임, 박성환 신임감사를 선출했다. 지난해 결산안과 새해 예산안은 원안대로 승인됐다.
                                                         (기사출처) 2017. 2. 8 [민족의학신문=신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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